로그: 이제 머신마다 로그를 자동으로 만들어요
머신 로그에는 모든 명령이 누가, 언제 실행했고 어떻게 끝났는지와 함께 기록돼요. 보관 기간은 1년이에요. 명령에 노트를 남길 수 있고, 실수로 들어간 비밀번호는 지울 수 있어요.
로그가 필요한 이유
터미널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보여 줘요. 하지만 서버에서는 다른 게 중요할 때가 많아요. 어젯밤 서비스를 재시작한 사람이 누구인지, 모든 게 다운되기 직전에 무엇이 실행됐는지, 지난달 같은 문제를 어떤 명령으로 고쳤는지 같은 것들이요. 예전에는 history와 서버 자체의 로그를 뒤져서 맞춰 봐야 했어요. 이제는 tTerm이 모든 명령을 직접 기록하고, 그 기록은 아무도 바꿀 수 없어요.
어디에 있나요
로그는 프로젝트의 노트 사이, ‘tTerm이 기록’ 표시가 붙은 ‘로그’ 폴더에 있고, 머신마다 하나씩 있어요. 머신 옆에는 오늘 그 머신에서 실행된 명령 수가 보여요. 로그는 하루 단위로 보여 주고, 명령이 끝나자마자 새 줄이 저절로 나타나요.
한 줄에 담긴 내용
명령 하나가 한 줄을 차지해요. 시각, 실행한 사람, 명령 자체, 걸린 시간, 폴더, git 브랜치, 터미널이 담겨요. 실패한 명령에는 X 표시와 종료 코드가 붙어요. 줄을 클릭하면 명령, 출력, 노트까지 줄 전체가 펼쳐져요. 명령과 명령 사이에는 터미널을 언제 열고 닫았는지가 표시돼요. 터미널이 저절로 종료됐다면 그 이유도 적혀 있어요.
명령에 다는 노트
어떤 명령 아래에든 노트를 남길 수 있어요. 왜 실행했는지, 결과가 어땠는지, 설정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 같은 것들이요. 노트는 로그에서 써도 되고 터미널의 블록 바로 옆에서 써도 돼요. 어디서 쓰든 두 곳 모두에 보여요. 노트는 수정하거나 지우지 않고, 답글을 달아요. 그래서 로그는 있는 그대로의 기록으로 남아요.
1년 치를 한 번에 검색
‘이 로그에서 찾기’는 1년 치 명령과 노트를 모두 검색해요. 필터를 쓰면 실패한 명령, 노트가 있는 명령, 또는 특정한 사람이나 터미널의 명령만 남길 수 있어요. 그리고 이제 ⌘K 검색으로도 내 모든 머신의 로그에서 줄을 찾을 수 있어요.
명령에 비밀번호가 들어갔다면
그럴 때가 있어요. 토큰이 들어간 export나 줄에 그대로 적힌 비밀번호처럼요. 프로젝트 소유자는 ‘지우기…’로 이를 지워요. 지운 단어는 로그, 터미널의 블록, 검색, 입력 줄 기록에서 사라져요. 그 자리에는 누가 언제 왜 지웠는지가 남아요. 매일 밤 만드는 데이터베이스 사본에는 최대 2주 동안 더 남아 있어요.
보관 기간
로그 줄은 1년, 명령 출력은 30일 동안 보관돼요. 로그는 머신에 속해 있어요. 머신을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면 로그 전체도 함께 옮겨 가요.
터미널이 저절로 종료될 때
터미널은 브라우저 탭이 아니라 tTerm Web 안에서 실행되지만,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종료될 때가 있어요. 예를 들면 tTerm Web의 새 버전이 나올 때예요. 이제는 탭에서 왜 종료됐는지 알려 주고, 실행된 내용은 모두 로그에 남아요. ‘새 터미널 열기’ 버튼을 누르면 같은 폴더에서 새 터미널이 열려요.
Mac용 tTerm에는 다음 업데이트에서 로그가 추가돼요. 자세한 내용은 문서의 ‘머신 로그’ 페이지에 있어요.